파울로 코엘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후감] 연금술사 - 8 2023년? 2024년? 에 읽은 책이다. 짧은 내용임에도 이야기가 탄탄하고 원인과 결과가 분명하다.삶의 지혜들을 하나의 이야기에 담아서 전해주고 있다. 읽으면서 줄 그었던 내용들을 다시 되짚어 독후감이라 칭하고 기록해 두고자 한다. 산티아고는 양치기였다.문제는 양들이 새로운 길에 관심이 없다는 거야. ... 저놈들은 그저 물과 먹이를 찾는 일밖에 몰라하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런지도 모르지 점보는 집시 노파와 살렘의 왕이라는 노인을 우연인 듯 만나고 보물을 찾아 나설 결심을 한다. 자아의 신화그것은 자네가 항상 이루기를 소망해 오던 바로 그것일세.... 젊은이들은 그 모두를 꿈꾸고 소망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다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 수 없는 어떤 힘이 그 신화의 실현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