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인 굿즈 아이디어 - 시즌 그리팅
1인 미디어의 증가와 그에 따른 팬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이돌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1인 방송인들도 굿즈를 파는 걸 보면서 시즌 그리팅으로 굿즈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대부분의 방송인들이 파는 굿즈는 머그컵, 마우스패드, 수건, 그립톡 등 대체로 실용적인 물건들이다. 반면 아이돌은 달력, 포스터, 시디, 스티커, 포토카드, 포토북, 포스트잇, (구매자의 이름이 들어간) 명함, 다이어리 등 콘셉트를 정하고 구성품을 정한다. 1인 방송인으로서 펭수도 시즌 그리팅을 만들었는데 팬클럽 공식 ID카드, 증명사진, 다이어리, 달력, 배지, 키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약판매로 운영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려고 몰렸었다. 하지만 구성품을 달리 생각 해보려 한다. 위와 같은 구성품도 좋지만 1인 방송인들로 달력이나 ..